2011년 경제 위기는 어디에서 왔는가?
-유엔미래연구소 자료 참조
"편중된 부는 낭비를 낳는다"
- 개방경제
교통과 인터넷의 발전으로 노동의 이동이 쉬워지고, 이로 인하여 자국의불만족스러운 분야도 타국 대만족 노동이 대체하고 이로 인하여 자국 노동자의 수입감소로 이어진다
급격히 늘어나는 인구도 요소
- 인터넷의 발전
인터넷의 발전으로 노동 생산성은 급상승이나 대체 일자리는 따라가지 못하는 불균형
그리고 1인 처리업무가 높아 일자리 줄어드는 모순
- 원료비가 낮은 곳 노동비용이 낮은 곳에서 생산이 이루어지고, 아웃소싱이 교통의 발달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짐
아웃소싱되어지는 곳의 노동자는 상대적인(아웃소싱되어지기 전 생산지의 노동자는 불만이나 이곳은 대만족) 소득상승 수준이나, 부는 부를 축척함
- 빚내서 소비
갋싼 이자와 소득의 감소, 향상소득가설이 간파한 소비는 소득감소를 따라가지 않고, 주변국이나 주위인을 따라가는 소비(현명한 소비자는 드물다)로 인하여 빚 증가
- 자본-원료-노동 으로 이어지는 경제요소들 중 원료는 상대적 낭비(좀더 기술력 등으로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한 곳에서 사용되어지지 않고, 원료생산지 또는 낮은 노동비용인 곳에서 사용되어지는 것을 말함)가 이루어짐 노동도 동일하며,
같은 노동자를 교육시키거나 내지는 1인당 생산성을 높여 각 개인의 소득을 높여 주기 보다는 이동이 용이한 노동을 이용한다거나, 아웃소싱으로 생산이 이루어짐
부는 부를 축적하고, 빚은 빚을 느린다
축척된 부는 낭비되어지고, 빚쟁이도 인간적 가치에 대한 회의로 전반적인 낭비를 가져 온다
물론 경제 불황도 가져 온다
그렇자고 돌아 갈 것인가
이것은 더욱 아니다
그럼 대안은???
변화를 수용할 유연성을 갖추고, 움추려 먹이를 낚아챌 준비를 갖추고 있다가 콱악
뭘?
- 위는 나의 가설이며,가설을 두고 검증해야 함-